경기 포천시, 해룡삼거리에 ‘회전교차로’ 도입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2 1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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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침범사고 위험 등 해소
교통흐름 원활… 시민들 호평

[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시는 '설운동 해룡삼거리'가 회전교차로로 개선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룡삼거리는 시야 확보가 안되고 회전반경이 부족해 대형차량 진입시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의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위험한 교차로였다. 이에 시는 개선공사를 실시해 현재는 안전하고 교통흐름이 원활한 회전교차로로 개선했다.

시민들은 시가 해룡삼거리를 안전성이 높은 교차로로 개선한 데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위험성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세익 건설과장은 “여러가지 순기능이 검증된 회전교차로로 개선한 만큼 교통사고 발생률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선요소를 찾아내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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