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이·미용업소 서비스 질 높인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2 16: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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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곳 평가… 시 홈페이지에 최우수업체 공개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12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내 이·미용업(일반·피부·손톱·발톱·화장·종합) 1415곳의 현장평가(공중위생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화성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8명과 담당공무원 2명이 평가항목표를 현장에서 점검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평가항목은 ▲업소명, 주소 등 일반사항 ▲영업신고증 게시 현황, 미용기구 관리, 소독기 작동 여부 등 준수사항 ▲수건, 미용기구, 세면대 청결여부 등 업종에 따라 24~26개 항목이다.

평가결과 녹색(90점 이상), 황색(80~90점 미만), 백색(80점 미만)으로 분류되며, 하위등급의 업소는 현장지도로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올해 말 해당 업소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녹색등급을 받는 최우수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형태훈 위생과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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