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민축구단 , 평택시민축구단에 3-2승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1 12: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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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베이직 2위 탈환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민축구단(이하 시흥)이 최근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평택시민축구단(이하 평택)과 '2017 K3리그 BASIC 7라운드'에서 3-2으로 승리했다.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허창수 선수가 킥으로 문전 앞으로 공을 전달했고, 이용수 선수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골을 만들어냈다.

이어서 전반 29분 박세영 선수가 중원지역에서 팀투 패스 후 허창수 선수가 2번째 골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반 32분경 시흥이 자책골을 허용하며 2-1 상황이 됐고,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 휘슬이 울리고 54분경 박세영 선수가 상대 수비지역에서 볼 차단 후 그대로 득점을 성공시키며 3-1로 승리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기쁨도 잠시 평택은 무서운 기세로 시흥을 압박하며 58분 호베르토 선수가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종료 직전 시흥의 이용수 선수가 경고를 받았다. 패널트킥을 만들어낸 평택은 동점골을 확신하며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나 시흥의 수문장 윤승우 선수가 지키고 있는 골대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심판의 종료 휘슬과 함께 시흥은 3-2로 평택을 꺾고 K3리그 베이직 2위를 탈환했다.

시흥은 오는 17일 오후3시 정왕체육공원에서 부여FC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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