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특별점검 실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1 1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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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12~16일 비산먼지 다량발생업소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사업장 11곳을 특별 점검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및 소음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3개조 9명으로 구성된 지도·점검반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사업장 부지 외 폐기물 보관, 비산먼지 발생 및 유출 등 건설폐기물처리업 처리기준 준수여부 ▲처리시설 및 장비보유현황, 폐기물 재위탁 준수여부 등 허가관련사항이다.

시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시설개선과 관리 강화를 유도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은 행정처분과 형사고발할 계획이며, 차후 지속적인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이고 심층적으로 폐기물 처리업체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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