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 서종면-KAVA, 17일 ‘워킹&러닝’ 축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8 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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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학대 추방 캠페인 일환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 서종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워킹&러닝 페스티벌(Walking and Running Festival)'이 오는 17일 낮 2시~오후 5시 개최된다.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및 서종면 체육회가 주최하고, 베이비뉴스·엄마와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오는 20일 제1회를 맞는 ‘폭력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폭력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력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등 사회악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폭력학대 예방의 날 지정 선포식과 폭력학대 안전마을 1호 서종면 현판수여식, 약 4km 코스의 걷기 및 뛰기 대회, 거리축제, 축하공연, 시상 및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 프로그램인 걷기 및 뛰기 대회는 만 13세 이상 청소년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코스는 약 2km 거리 떨어진 곳에 반환점을 돌아 다시 서종면 생활체육공원으로 오는 총 4km의 루트로 진행한다. 1km 구간마다 음료를 제공하고, 비상시 대처 가능한 인력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간 곳곳에서는 버블쇼·거리 미술·길거리 패션쇼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주변경관을 배경으로 가족·연인·친구들과 사진 촬영 후 카바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소정의 시상도 한다.

서종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진행하는 축하공연은 가수 박주희·이자연씨, 카바 엔젤스 합창단과 카바 홍보대사 등이 출연해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접수 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으로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며, 청소년 및 노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전원 보험 가입을 진행하며 보험효력은 참가비 지불 후부터 행사 종료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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