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백경현 시장 취임 후 '행정서비스 평가' 상승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8 14: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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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2017년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리시가 지난해 5월 백경현 구리시장 취임이후 행정서비스 수준이 질높게 평가 분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구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평가에서 50만도시 이하 3위를 기록하는 등 행정서비스 경쟁력이 질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같은 결과는 7일 오전 10시 행정사무감사 첫 질문으로 나선 구리시의회 장향숙 의원이 "시의 행정서비스 수준은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질문하자 이에 대한 기획홍보담당관 답변과정에서 확인됐다.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 주관으로 백경현 시장 취임 이후인 지난해 5월부터 9개월까지 조사한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평가결과 구리시는 인구 50만이하 60개 지방자치단체중 낮은 재정력 수준에도 불구하고 안전, 문화관광, 사회복지등 행정서비스 부분에서 3위로 평가됐다.

이는 구리시 공무원들의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성재 기획홍보담당관은 "구리시 700여 공직자 모두 시민들의 행복과 복리의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이 전무한 실정으로 재정력이 구조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지만, 부족한 여건속에서도 시민들의 행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행정서비스가 이루어 지도록 전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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