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도로인프라 구축 박차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6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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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노선에 확·포장 추진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쾌적한 도로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존 9개 도로노선의 확·포장과 함께 신규 4개 노선의 확·포장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계속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양평읍 공흥육교~쉬자파크 간 도로’와 ‘서종면 서후1리~서후2리 간 농어촌도로’는 이달 중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백안~대흥 간 군도 12호선 4차로 확장공사’와 ‘양동면 금왕~매월 간 도로’는 올해 안에 준공을 목표로 잔여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강상면 교평~신화 간 도로’, ‘강하면 전수~운심 간 도로’, ‘용문면 화전~옥현 간 도로’, ‘양동면 삼산~도계 간 도로’ 등에 대해서도 확보된 예산범위에서 공사가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의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도로 여건 개선이 시급한 ‘문호~수능 간 도로’, ‘옥천면 아신1리 농어촌도로’, ‘양평읍 봉성1리 농어촌도로’, ‘옥천면 원퉁이길 확장사업’ 등 4개 노선에 대해서도 연초 실시설계용역을 끝마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옥천면 원퉁이길 확장사업은 이미 착공했으며, 다른 사업도 토지분할측량이 완료된 만큼 편입토지의 보상을 위한 설명회를 이달 안에 실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구간들은 그간 차량 교행이 어려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특히 심했던 곳으로 현재 확보된 예산범위에서 사업이 추진될 경우 교평~신화 간 도로는 80%, 화전~옥현 간 도로는 70%의 공정률이 이뤄지는 등 지역간 도로 통행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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