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주간 행사 성료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6 11:15: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양주=손우정 기자]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도농체육공원 왕숙천 물놀이장에서 열린 '2017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주 간행사'가 시민 500명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주간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조직과 남양주시가 함께 기획했으며, 전시·체험 및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 사회적경제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홍보부스와 드론, 3D프린팅 등 4차산업 관련부스 및 목공체험, 작은 말(horse) 체험, 다육화분 만들기 등 체험부스에서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만화로 알아보는 사회적경제’및 풍선아트, 태권도시범단 공연, 인형극, 트럼펫 연주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니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올해는 이미 설립되어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은 물론 '사회적경제교육' 수료생인 소셜벤처 기업가들도 함께해 시 사회적경제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석우 시장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사회적경제가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특히 4차 산업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보며 사회적경제가 단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대에 맞춰 첨단화 기술화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남양주시도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