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성친화도시 발전 정책토론회 성료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6 1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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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최근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6일 시에 따르면 토론회는 여성친화도시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토론회가 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한옥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원장은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는 광명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젠더거버넌스센터장인 안태윤 박사는 광명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발전방향을 6개 영역으로 제시, "지역여성리더 양성 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제안했다.

강남식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는 “1인 여성노인가구에 대한 특별한 정책적 모색과 경제활동참여에 여성비율을 높여 육아지원정책, 여성건강정책 등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문영희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방정부의 여성친화정책이 중앙정부 뿐 아니라 각 부서별 정책방향으로 성별영향 평가체계, 여성고용률 목표제 등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여성친화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양기대 시장은 “전문가, 공무원, 시민이 함께 광명시만의 선도적인 여성정책을 발굴해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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