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4 1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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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2017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으로 아이디어 기획 부문 2개팀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4개팀 등 총 6개팀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아이디어 기획부문 ▲제품·서비스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지역에 관계없이 광주시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예비창업자나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 참가했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시상식을 열고 아이디어 기획부문 최우수상 1개팀과 장려상 1개팀, 제품·서비스 개발부문의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1개팀, 장려상 2개팀에 광주광역시장상과 총 상금 1050만원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드론을 활용한 고장차량 긴급출동·고속도로 2차 사고 방지기술을 기획한 메탈인더스(노진석 등 8명),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엄마들에게 어린이집 정보를 제공하는 앱서비스 ‘광주아이랜드’를 개발한 어딜가든팀(유재열·백인송)이 수상했다.

최우수상 2개팀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제5회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의 본선작으로 출품, 오는 7~10월 중앙부처와 타 시·도 대회 우수작들과 함께 경합하게 된다.

이치선 시 스마트행정담당관은 “지속적으로 개방 가능한 데이터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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