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부터 지역 주민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구성하는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한 집단급식소 200곳, 횟집 134곳 등 식중독 발생 취약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은 5~9월에는 대규모 식당, 집단 급식소 운영자에게 식중독 발생지수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상한 음식이 구민에게 제공되지 않도록 실시한다.
또 구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수시로 개최하며, 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830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 여름 식중독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교육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도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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