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17년 사회적경제 창업팀 선발 경진대회 개최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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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는 최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팀 선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는 국비공모사업인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사회적경제 분야에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희망팀과 2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 경제창업아카데미 교육수료팀 등 6팀, 24명이 참가했다.

시는 이날 참가한 6팀 가운데 사업의 지속가능성이 높고, 사회적기업 등으로 진입이 가능한 ▲양주아로니아협동조합 ▲주식회사 하랑 ▲숲속샘터희망센터 등 3팀을 우수팀으로 선발, 시상했다.

이번에 선발된 3팀은 팀당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개별 멘토링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의 이익보다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동받았고, 한편으로는 시에 이렇게 훌륭한 인재가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놀랐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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