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26일 오후 4시 한국근현대미술의 거장 장욱진 화백(1917~1990)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장욱진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장 화백은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씨와 더불어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세대 서양화가로 나무, 집, 새, 아이, 가족 등 일상적인 소재를 순수하고 소박하게 그려내 그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정립했다.
우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로 장욱진의 자연친화적 자연관을 살펴볼 수 있는 'SIMPLE 2017-장욱진과 나무' 전시회를 개최했다.
오는 8월27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회에서는 화가의 예술생애 초기에 해당하는 1950년대부터 작고한 90년까지 예술세계 전반에 걸친 ‘나무’를 소재로 한 유화 30여점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또 26일부터는 장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면밀하게 살펴 볼 수 있는 상설전 '장욱진 삶과 예술세계'를 개최한다. 그의 대표작 '가족도'(1972)를 비롯한 주요 작품 20여점과 유품, 다큐영상,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 그리고 그의 화실을 떠오를 수 있는 공간까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콘텐츠를 상설적으로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장 화백의 동양적 예술철학을 감상할 수 있는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전(展)(오는 9월12일~12월3일)과 장 화백의 미술사적 위치와 의의를 되짚어보는 학술세미나를 오는 10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어린이 1000원이며,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이 가능하다(매주 월요일 휴관).
장 화백은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씨와 더불어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세대 서양화가로 나무, 집, 새, 아이, 가족 등 일상적인 소재를 순수하고 소박하게 그려내 그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정립했다.
우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로 장욱진의 자연친화적 자연관을 살펴볼 수 있는 'SIMPLE 2017-장욱진과 나무' 전시회를 개최했다.
오는 8월27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회에서는 화가의 예술생애 초기에 해당하는 1950년대부터 작고한 90년까지 예술세계 전반에 걸친 ‘나무’를 소재로 한 유화 30여점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또 26일부터는 장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면밀하게 살펴 볼 수 있는 상설전 '장욱진 삶과 예술세계'를 개최한다. 그의 대표작 '가족도'(1972)를 비롯한 주요 작품 20여점과 유품, 다큐영상,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 그리고 그의 화실을 떠오를 수 있는 공간까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콘텐츠를 상설적으로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장 화백의 동양적 예술철학을 감상할 수 있는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전(展)(오는 9월12일~12월3일)과 장 화백의 미술사적 위치와 의의를 되짚어보는 학술세미나를 오는 10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어린이 1000원이며,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이 가능하다(매주 월요일 휴관).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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