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8일 ‘자동차 자가 정비교실’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4 15: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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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구청에서 28일 지역내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자동차 자가 정비교실’을 진행한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천구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내 여성운전자 200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오후 1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자동차전문정비업 양천구지회 Car Pos 회원인 현장 정비사들이 ▲엔진오일·브레이크 오일 체크, 부동액 교체 등 일상적인 자동차 점검 ▲연료비 절감을 위한 운전습관, 소모품의 교체 등 차량관리 요령 ▲교통사고·비상시 대처요령 등 이론교육을 2시간 동안 진행한 후 전문가와 함께 직접 차량 오일, 타이어교체 등을 해보며 기본적인 관리방법을 배워보는 실습을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자동차 정비 분야는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여성 자가운전자들이 증가하는 요즘 여성들이 차량 관리방법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청은 25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양천구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참가신청을 하면 되며, 미 신청시 교육 당일 시간에 맞춰 구청으로 오면 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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