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긴급재난 때 골든타임 확보 총력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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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재난경보방송 등 초기 대응력↑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긴급재난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수 있는 DMB재난경보방송과 음성, 문자 전송 서비스(크로샷)를 운영하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서비스 시스템은 시민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여 재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재난이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을 확보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2015년 경기 재난관리본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재난경보방송 가청률을 조사한 결과 광명시만 시내 곳곳 42곳에 DMB재난경보 방송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42곳의 재난경보방송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신규 주거지역에 재난경보방송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왔다.

또 지난해 10월은 긴급재난문자 서비스와 정보전달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지진 발생시 대피 및 대처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광명시만의 지진대응체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 인해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한 ‘재난상황전파 훈련 경진대회’에서 광명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해 수많은 목숨을 살리고 엄청난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는 DMB재난경보방송, 크로샷 등의 시스템을 확실하게 운영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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