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제 26회 오리문화제 18일 개막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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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민의 축제인 ‘제26회 오리문화제’가 오는 18~20일 사흘간 광명문화원을 비롯해 광명시민체육관, 충현박물관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 같은 문화제는 광명시와 광명문화원이 주최 '오리 이원익-문화로 시대를 담다'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오리 이원익 대감의 청백리 사상을 재조명해 시민들에게 계승 발전시키는 시민의 대축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오후 1시 광명문화극장에서 오리 이원익 사상 토크콘서트인 ‘난세를 극복한 오리 이원익의 리더십’이 열리는 한편 19일 오전 11시 충현박물관에서 오리영우 참배와 헌화식을 한다.

오는 20일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2회 오리 이원익 청백리상’ 시상식을 하게 되며 이날 청렴하고 업무에 헌신한 지방 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에서 7명의 최종 후보자를 선정, 현지 확인심사를 통해 대상 1명, 본상 2명을 선정, 시상한다.

특히 이날 시민들이 참가하는 3행시 짓기, 또 나이가 들어 벼슬에서 물러나는 대신이나 중신에게 임금이 안석(案席)과 지팡이를 내려 주던 사궤장 기로연, 이원익 글과 시, 연날리기, 전통음료 체험 등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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