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청렴 3대 중점과제 추진... 부패위험요인 사전 차단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4 1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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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일터 조성··· 모니터링·친절 영수증 발급 등 新 청렴플랫폼 구축

[수원=채종수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전승주)는 반부패·청렴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기본과 원칙이 바로서는 청렴한 일터 조성과 건전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서다.

반부패·청렴 3대 중점과제는 ‘고객 Clean 모바일 서비스’, ‘친절·청렴 영수증 발급’, ‘청렴 신호등’ 제도다.

고객 Clean 모바일 서비스는 모바일을 통해 사용허가, 건설공사, 농지은행 등 시행 사업 고객을 대상으로 업무처리 과정에 대한 청렴도를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친절·청렴 영수증 발급은 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부패 개연성을 사전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약속하며, 청렴 신호등은 구매, 용역 등 계약업무에 대한 청렴성을 확보하고 계약현황을 점검해 시정 조치하는 제도다.

이같은 과제는 본부 내 모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이행한다.

이번 과제는 기존 운영해온 반부패·청렴 프로그램에 대한 실효성 분석결과와 고객 니즈, 부패취약분야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청렴플랫폼을 구축해 부패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해 부정·부패가 더 이상 발붙일 곳 없게 한다는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본부 관계자는 “반부패·청렴 중점과제 추진을 통해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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