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개관 9년여 만에 이룬 성과로 에너지파크는 연평균 12만 명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전력홍보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이날 100만번째 관람객으로 에너지파크를 찾은 행운의 주인공은 체험학습을 위해 에너지파크에 단체관람을 온 시흥 청솔 어린이집의 박상우 어린이(남,7세)였으며 함께 방문한 정주연 교사와 김민지 어린이는 각각 99만9,999번째, 1,000,001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되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청솔 어린이집 정주연 교사는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해줄 수 있어 기쁘고 실제 발전소와 함께 있는 전력홍보관에 와서 깨끗하게 정비된 주변의 아름다운 환경에 감탄하고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에너지파크를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수도권에 위치해 엄격한 환경 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영흥본부는 발전소 계획단계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오염 방지를 목표로 환경오염 방지설비에 총 1조3400억 원을 투입해 (먼지 제거율 99.9%의 저저온 전기집진기, 환산화물 제거율 99%의 탈황설비, 질소산화물 제거율 94%의 탈질설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오염 방지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결과 영흥본부는 환경 친화 경영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석탄화력발전소 최초로 2014년, 2015년 2년 연속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에서 신규 석탄화력은 영흥본부 수준으로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혀 친환경 발전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학빈 본부장은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요즘 국내외 최고 친환경 발전 설비를 갖춘 영흥본부에서 방문객들이 에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설비개선, 연구개발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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