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동행케어, 대구 지역 거동 불편자 대상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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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차량 및 전문 인력 투입… 자택 이동부터 원내 수납 등 행정 절차 지원
 
'다온동행케어'가 대구 지역 내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병원 이동 및 원내 동행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 동행이 어렵거나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 접근이 제한적인 대상자들의 원활한 의료기관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온동행케어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 차량과 관련 교육을 이수한 동행관리자를 현장에 투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자택에서 차량까지의 이동 지원 ▲병원 내 진료실 이동 안내 ▲원무 수납 및 처방약 수령 보조 ▲귀가 지원 등이다.


특히, 사전 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거주 환경(계단 유무 등)과 신체 상태를 파악하여 현장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배치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대중교통이나 일반 요양 서비스만으로 병원 방문 전 과정을 소화하기 어려웠던 물리적 제약을 보완하고 있다.


다온동행케어 관계자는 "이동의 제약으로 인해 필수적인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안전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및 원무 보조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대구 돌봄 사각지대 문제 해소한 다온동행케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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