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평동리 도시계획도로 전면 개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09: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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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대리점~동양기계 구간··· 주민 편의·지역 접근성 해소
▲ 평동리 도로개통 자료사진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최근 강진읍 평동리 일원 쌍용자동차대리점과 동양기계를 잇는 ‘중로2-12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연장 200m, 폭 15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를 새롭게 개설하는 사업이다. 차량이 다니는 차도와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분리해 보행자와 차량 모두가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했다.

도로 개통에 따라 주민들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지고, 향후 건립될 강진경찰서 신청사 예정지와 주변 생활편의시설로에 대한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번 신규 인프라 확충이 주변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운 건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강진읍의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한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중심의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진을 만들기 위해 도시 도로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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