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아동성장환경 현장 밀착형 모니터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7: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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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과 손잡아… 체감도 조사 추진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최근 초록우산과 ‘아동성장환경 향상을 위한 공동 모니터링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의 아동 성장환경을 생활권인 동 단위까지 분석하고, 아동·청소년이 실제로 느끼는 환경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이 올해 4월 발표한 ‘대한민국 아동성장환경지표’는 전국 229개 시·군·구의 건강·교육·복지·지역사회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 진단한 자료다. 서대문구는 85.3점으로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모든 영역에서 전국 상위 수준으로 평가됐다.

두 기관은 행정자료 분석과 지역내 아동·청소년 대상 체감도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해 개선 과제를 찾는다. 서대문구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점검 항목 설계와 조사, 정책 권고를 맡고 초록우산 아동복지연구소는 설문 개발과 데이터 분석을 담당한다.

분석 결과는 오는 11월20일 제30차 초록우산 아동복지포럼에서 자치구 활용 모델 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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