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미래 문화관광 혁신연구회’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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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의회, 계양산 AI·XR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관광지화 방안 검토

 계양 미래 문화관광 혁신연구 착수보고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계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을 대표 의원으로 김숙의·신지수·김윤경 의원이 참여하는 ‘계양 미래 문화관광 혁신연구회’가 14일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계양산의 관광자원을 분석하고 AI(인공지능)·XR(확장현실) 기반 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방안, 실감형 콘텐츠, 메타글래스, 야간관광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관광모델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구에는 이웅규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연구의 전문성을 높인다. 이 교수는 국제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관광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는 등 관광 분야의 학술·정책 연구를 이어온 전문가다.

 

또 지역 관광자원의 발굴과 관광 산업화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연구 경험을 갖고 있다. 연구 내용은 계양산 등산로·탐방시설 현황과 관련 인프라 사업을 연계한 개선 방안 마련, 실감형 콘텐츠 발굴, 야간관광 콘텐츠 검토 등이다.

 

연구 결과는 향후 계양산 AI·XR 몰입형 문화관광 플랫폼 구축의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스마트관광 및 XR 관련 국비 공모사업 신청, 관광진흥 관련 조례 제·개정, 중장기 관광 발전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한다.

 

문미혜 대표 의원은 “이번 연구를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과 예산, 국비 공모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로드맵으로 만들어 계양산을 수도권 대표 미래형 스마트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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