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인력 640명 대응단계별 편성

최근 10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도내에서 산불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등에 따른 화재 신고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에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도와 전 시ㆍ군은 추석 연휴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진화인력 640명을 대응 단계별로 편성하고, 산불 예방시설과 진화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강화한다.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43명(양산 26·함양 17)이 배치되며, 진화 헬기는 산림청 9대(양산 5·함양 4)와 경남소방 1대(합천) 등 총 10대가 대기한다.
소방당국과도 산불 신고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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