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서 오는 5일 영화 '행복의 경제학' 상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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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6년 사회적기업의 날' 및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오는 7월5일 오후 3~5시 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영화 '행복의 경제학'을 상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7월 첫째주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주간을 기념해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영화 상영은 경쟁과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복의 경제학'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동체 붕괴 및 환경 파괴, 그 대안으로서의 지역 농업, 공동체 복원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대안적 경제와 지역공동체의 미래를 제시한 활동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연출을 맡았다.

또한 인도 환경운동가 반다나 시바, 미국 환경운동가 빌 맥키번, 일본 슬로라이프 운동가 쓰지 신이치 등이 세계적 위기의 원인과 대안을 이야기하며 ‘인류가 직면한 위기의 해답을 찾는다’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 세계화(Globalization)를 위기의 원인으로, 지역화(Localization)를 그 해답으로 제시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영화 상영이 구민에게 마을공동체 복원 및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가 지역 문제해결의 중심적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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