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연말까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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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숙박업 270곳, 목욕장업 46곳, 세탁업 283곳 등 공중위생업 3개 업종·598곳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통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현지조사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평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평가는 일반·준수·권장 등 업종별 3개 영역과 업종별 29~41개 항목 평가표에 의한 현장방문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평과 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업소(백색)로 각각 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영업소에 위생등급표를 발송할 예정"이라며 "평가를 통해 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서비스 자율실천 경쟁을 유도해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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