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FTA피해보전직불제 신청 접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8 1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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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는 오는 7월29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2016년 FTA피해보전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FTA피해보전직불제는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의 일정 부분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피해를 보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올해 지원대상 품목을 해당협정일 이전부터 생산해 2015년까지 생산해온 농가다.

올해 FTA피해보전제도는 크게 피해보전직불제도사업과 폐업지원제도사업으로 두 가지로 구분된다.

올해 지원대상 품목은 시설포도, 노지포도, 블루베리, 당근 등 4개 품목이며 이 중 지속적인 영농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노지포도, 시설포도, 블루베리 등 3개 품목은 폐업지원금 대상에 해당한다.

사업신청은 사업신청서와 해당품목에 대한 생산사실 확인서, 해당협정일 이전부터 생산한 기록, 2015년 해당 품목 판매기록 등을 제출하면 된다.

FTA피해보전제도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특화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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