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택배로 가장한 범죄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안심택배보관함'을 오는 7월 중 송정동 자치회관, 성수2가1동 주민센터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서울시와 연계해 마장동 성동생명안전배움터(마조로11길 6) 입구에 안심택배보관함을 지난 1일 설치해 운영을 개시했다.
마장동에 설치된 안심택배보관함은 총 16칸으로, 각기 다른 크기의 보관함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마장동에 설치한 보관함 외에도 구는 오는 7월 중 자체적으로 송정동 자치회관(송정동 14길 19)과 성수2가1동 주민센터(뚝섬로 385-19)에 추가로 보관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통해 지역내 안심택배보관함은 기존 ▲왕십리2동 이든아이빌(왕십리로21라길 11) ▲성수1가2동 주민센터(왕십리로5길 3) ▲용답동주민센터(용답중앙23길 20) 등에 이어 총 6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안심택배 이용방법은 택배 신청시 안심택배보관함을 물품수령 장소로 지정하고, 지정된 안심택배보관함에 물품이 배송되면 택배기사가 해당 물품의 배송일시·보관함 번호·인증번호를 이용자의 휴대폰으로 문자를 전송하게 된다.
택배 도착 알림문자(인증번호)를 받은 주민은 48시간 내에 해당 보관함에서 본인의 휴대폰 번호와 전송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한 뒤 보관함을 열어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안심택배보관함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택배관련 범죄로 인한 불안감 해소 및 물품 분실이나 택배직원을 기다려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없으므로 여성뿐 아니라 많은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