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고양시 전 공무원 대상 여성안전대책 및 나쁜운전 추방 홍보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8 1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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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는 28일 오전 고양시청 본관2층 컨퍼런스룸에서 고양시장, 제1·2부시장, 구청장, 동장, 고양시관계자 등이 참석한 시청확대 간부회의 시간을 통해 여성안전 특별대책 및 나쁜운전 추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고양시 전 공무원 3,000여명에게 생중계 되며, 최근 이슈인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스마트 국민제보 앱 여성불안신고 코너와 스마트 워치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나쁜운전 추방을 홍보하며, 고양시 전 공무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스마트국민제보 앱(여성불안신고)이란 강남역 묻지마 여성살인사건을 계기로 불안한 지역 등을 신고 할 수 있도록 경찰청 차원에서 추진하는 정책이며, 여성이 평소 불안감을 느끼는 지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신고하게 되면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현장진출 하여 진단을 통해 불안요인을 개선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청을 상대로 한 이번 홍보를 계기로 고양시 3,000여명의 전 공무원의 여성안전치안과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이 기대된다.

회의에 참석한 최성 시장은 “여성안전대책, 교통사망사고 및 재해재난 예방 등 치안관련 모든 정책을 주기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경찰에 적극 협조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경찰서 김광석 서장은 “100만 고양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시청 등 유관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인데 시청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범죄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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