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삼송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행사로 고양 역사 강연 및 탐방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8 1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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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고양시 역사와 문화유산의 현장 속으로’ 성료 -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삼송도서관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6월 18일과 25일 양일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고양시 역사와 문화유산의 현장’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사업’에 삼송도서관이 2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신도시에 가려진 고양의 역사성을 제고하고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나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이해 ▲고양시 역사와 문화유산의 현장을 주제로 성균관유도회 고양시지부(강사 이정례)에서 진행하는 전통문화체험과 서오릉, 행주산성 등 탐방이 이어져 강연과 체험, 생생한 탐방이 함께하는 오감만족 역사교육으로 진행, 참가한 고양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고양시립삼송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6월 28일부터 30일 3차 ‘궁궐 속 나무에 스민 조선과 고양의 역사’(박상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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