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8일 노인들에 허브식물 활용법 강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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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반려식물을 기르며 정서순화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나섰다.

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지역 노인들을 위한 ‘식물과 함께 하는 행복플러스’ 열린 강좌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공간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

양천구 어르신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평소 다양한 방문상담으로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해 온 노인 봉사단 9988 행복지킴이 40여명도 함께 참여, 식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강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허브 식물을 이해하고 식물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및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에서는 생활 속에서의 허브 활용법을 배우고, 허브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와 절화를 활용한 물대롱 포장하기 체험활동을 하게 되며, 당일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소품은 참여한 노인들이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녹색 생명이 숨 쉬는 공간에서 비슷한 연령의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힐링타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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