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타고 내곡지구~양재역 한번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6:34: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마을버스 노선 조정으로 주민숙원 해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7일부터 서초20번 마을버스 노선을 새롭게 조정해 운영을 시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노선 조정은 그동안 내곡보금자리지구 주민들이 도심으로 나가는 지하철역인 청계산입구역과 양재역으로 가는 교통 불편을 호소하며 지속적인 버스노선 신설 요구에 따른 것으로, 15~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주요 경유지는 청계산입구역(신분당선), 하이브랜드, 양재시민의숲역(신분당선), 양재역(3호선ㆍ신분당선)이다.

구는 기존 이용자가 적은 우면동 네이처힐 5단지, 네이처힐3, 4단지와 교총회관, 문화예술공원, 더케이호텔정문, AT센터·양재꽃시장, 양곡도매시장까지의 노선을 없앴으며, 마을버스 신설 요청이 꾸준히 들어왔던 내곡지구와 청계산 입구 구간을 추가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노선 조정으로 내곡보금자리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 질 것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민숙원은 반드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을버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통행정과로 하면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