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확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5: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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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을 서울메트로대림별관, 구로리공원 지하주차장 출입건물에 추가로 설치했다.

구는 여성대상 범죄 예방과 1인 가구의 택배 수령 편의 도모를 위해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을 지역내 2곳에 추가 설치해 기존 5곳에서 7곳으로 늘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무인택배함이 추가 설치된 지역은 서울메트로대림별관, 구로리공원 지하주차장 출입건물이다.

서울메트로대림별관에는 3열·16칸 규모, 구로리공원 지하주차장 출입건물에는 4열·19칸 규모의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이 구비됐다.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은 낯선 택배기사와의 대면 없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여성보호정책이다.

택배 수령자는 48시간 이내에 택배회사에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송받은 물품보관함 번호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이용료는 무료이나, 48시간 초과시 하루당 1000원의 보관료가 발생한다.

한편 지역내에는 이번 추가 설치된 곳 이외에도 ▲구로역 1번출구(4열·19칸) ▲구로구민회관 사무동(3열·20칸)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4열·19칸) ▲구로2동 주민센터(4열·19칸) ▲구로구민체육센터(5열·25칸) 등 5곳에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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