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경단녀 학습형 일자리 프로 28일부터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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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예정자를 위한 '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행복지원센터내 평생학습관에서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지도사와 다례지도사 양성과정, 학습동아리 과정 등 3개 과정을 개설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28일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될 전통놀이 지도사 양성과정은 세시풍속의 종류와 의미, 역사인물과 놀이문화, 전통놀이 개인별 발표 등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오는 7~9월 진행될 다례지도사 양성은 문헌을 통한 차의 역사, 대인관계의 예절, 우리옷 바르게 입기, 다도와 예절 등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9월20일~10월11일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기본교육은 전문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교육을 비롯한 학습동아리 구성 및 운영방안을 교육함으로써 자원봉사인으로서의 덕목을 가르치게 된다.

구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사육신 역사관,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역사 및 교육기관 등에서 전통놀이 및 다례 프로그램 진행시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업의 문도 열어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통놀이지도사와 다례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인성예절 함양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참여의 기회를 주기 위해 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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