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1동 주민센터, 주민위한 강의 공간 개방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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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1동 주민센터가 2~3층 강의실을 학습공간으로 개방하고 주민들에게 마을학교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쌍문1동 주민센터는 2층과 3층 강의실을 학습공간으로 개방하고 오는 10월까지 주민 설계형 마을학교인 ‘도봉마을 한국무용 체험학교’ 수업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봉혁신교육지구사업 중 하나인 주민 설계형 마을학교는 3인 이상 주민들이 주체가 돼 기획부터 운영까지 진행하며 학교 밖의 또 다른 학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도봉마을 한국무용 체험학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해 왔다.

수업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동은 학생들이 선이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배우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무용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일과 주말에 지역 아동 및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쌍문1동 주민센터 개방을 확대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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