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중장년 재도약프로그램 8월8~11일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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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9일까지 참여자 25명 모집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은퇴 후 일자리에 대한 고민이 만은 중장년층에게 재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중장년 재도약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구는 오는 8월8일 해누리타운에서 4일간 진행하는 중장년 재도약프로그램의 참여자 25명을 오는 7월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만 63세 미만의 구직자 및 퇴직예정자다. 프로그램은 4일간 오후 1~6시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100% 수업 참석자에게는 참여수당 5만원을 지급한다.

구는 중장년 재도약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에 대한 노력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첫날은 퇴직 후 변화관리,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에 대해 강의한다. 둘째 날은 안성맞춤 ‘내 일(JOB) 찾기’와 성공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한다. 셋째 날은 이력서 등 취업 서류 준비 및 면접 이미지 메이킹과 비즈니스 매너를 배운다. 마지막 날은 취업성공을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희망 직종별 취업동아리를 구성하여 구직활동을 위한 집단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재도약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취업특강, 중소기업 현장방문, 취업박람회 등 각종 취업지원활동이 제공된다.

교육 중 구성한 직무별 동아리 활동 우수참여자는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구는 참여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1대 1 개별상담을 통한 취업 정보제공, 직업훈련 연계, 희망넷 및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알림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을 중장년층에게 희망의 열쇠가 되길 바라며 꼭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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