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제8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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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평소 보육발전에 이바지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2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8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영아 자녀를 둔 가족과 어린이집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하는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는 전국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에서 후원하는 전국 행사다.

이번 콘테스트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과 즐거운 순간을 나누고자 계획됐으며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과 어린이집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다.

표현의 창의성과 내용의 진실성, 인물의 표정 등이 심사기준이며 전국에서 11,134건이 등록됐으며 고양시는 1,474건으로 전국 최상위 참여율을 기록했다.

고양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어린이집 부문에서 시립식사어린이집의 ‘자연놀이터에서 핀 웃음 꽃’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유아 부분과 가족부문 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겼다.

한편, 고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고양시 보육의 중심에 서 있는 교육기관으로 따뜻한 복지·교육도시를 구현하고자 영유아의 올바른 양육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자질 함양 등을 위한 역할 수행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영유아와 부모 보육종사자의 정신 건강을 위한 사업과 어린이집 품질 향상을 위한 평가인증 컨설팅사업,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영유아 연령별 교육을 위한 표준교육, 취약보육으로 제공되는 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으로 보육환경의 선진화를 구축하고 있다.

고양시 이명옥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가정과 어린이집 등 보육환경의 행복과 즐거움은 미래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매우 중요한 터전인 만큼 이번 사진전의 참여는 매우 발전적이 모습이며 보육발전을 위해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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