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2동 자원봉사캠프, 친환경 모기퇴치제 나눔 실천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2: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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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초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오는 28일 친환경 모기퇴치제를 만들어 독거노인 등 복지대상자에게 제공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제공되는 친환경 모기퇴치제는 맑은 EM(Effective Micro-organism, 유용한 미생물군)을 이용한 것으로, 유칼립투스, 라벤더, 티트리 에션설 오일등을 섞어 제작된다.

이와함께 자원봉사회원을 대상으로 문향심 친하자 봉사팀장의 EM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한상인 서초2동장은 “요즘 지카바이러스와 옥시사태로 모기와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가 높아지는 요즘, 캠프회원들 사이에 친환경 모기퇴치제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한편 서초2동 자원봉사캠프는 오는 7월 자원봉사주간(2016. 7.26 ~ 7.28)에는 “사랑의 러브캣(학용품주머니) 만들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만들어진 러브캣은 해외 저소득 어린이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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