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가족지지 프로그램 ‘헤아림’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21:11: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치매가족지지 프로그램 ‘헤아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가족지지 프로그램 ‘헤아림’은 보건복지부 ‘제3차 치매관리종합계획’ 및 ‘보건소 치매관리사업계획’에 의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치매환자를 부양하는 가족끼리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심적 부담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치매환자의 정신행동 이해 ▲서로의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양시 치매환자가 노인 인구의 9.8%(10명중1명)로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우울, 스트레스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 심신의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며 향후 가족의 심리적 부담과 고통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도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이동보건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