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풍동도서관, 저녁 독서모임 ‘세상을 밝히는 독서’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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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풍동도서관은 오는 7월 6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저녁 독서모임 ‘세상을 밝히는 독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이타적 유전자가 온다’, ‘독한여자’ 등 다수의 저서를 낸 안덕훈 작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여러 분야의 고전과 다양한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할 예정이다.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는 독서 모임은 ▲세상을 바꾸는 책들(철학, 정치) ▲세상을 빛내는 책들(문학, 문화) ▲세상을 비추는 책들(사회, 경제, 과학) ▲세상을 여는 책들(역사, 신화)의 4개 주제를 다룬다.

각 주제에서 다룰 작품 목록은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문화행사 접수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회원들의 협의와 설문에 의해 변경 가능하다.

발제, 낭독 및 토론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독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평소 읽기 어려웠던 책을 함께 읽고 독서 후 감상을 나누며 작품을 깊게 읽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서 모임은 7월 6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풍동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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