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치안현장 간담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2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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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서범수 경기북부청장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서범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24일 고양경찰서를 방문, 이인규 경우회장을 비롯하여 15개협력단체장 및 현장 경찰관 120여명과 ‘함께하는 치안!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북부’를 테마로 치안현장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관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로 경기북부 11개서 중 10번째 방문이다.

먼저, 협력단체장 간담회 자리에서는 삼송지구에 CCTV 85개소 설치 및 도래울 치안초소설치에 적극 협조하는 등 지역 협력치안에 기여한 성낙진 LH고양사업단장, 탈북민과 다문화 가정의 우리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지원한 김진만 보안협력위원 등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으로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어서 고양경찰서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서범수 청장은 참석한 경찰관들에게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개청은 주민들께서 주신 큰 선물이며 이제는 경기북부경찰이 주민들께 안전한 치안서비스로 되돌려드려야 할 차례”라고 강조하였으며 고양시는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이어지는 도로․철로가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휴전선 접적지역 배후에 위치한 안보상 중요지역이고 대규모 택지개발 진행으로 인구유입이 급증하는 추세인데, “주민들께서 실질적으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초치안·안보치안·협력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북부’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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