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고용노동지청 고양고용센터,경기북부지역 일학습병행제 지역운영협의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2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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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고용노동지청 고양고용센터(소장 구본태)는 일학습병행제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업참여 확산을 위해 2016년 상반기 일학습병행제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소속 위원 17명과 함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참여 기업의 발굴, 학습근로자 모집 등 협력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일학습병행제란 기업이 청년 취업희망자를 채용하여 체계적인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병행 제공하여 직무역량을 습득시키는 일터 기반 학습으로 기업에 취업한 학습근로자는 월급을 받으며 기업현장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이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고양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 관할 지역(의정부, 고양권역)에 2016.6월말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은 211개 기업이며, 경기 북부지역 운영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참여기업을 확대하여 청년구직자들이 관내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15년 출판·인쇄산업 특화업종(특구)로 파주출판단지를 선정하고, 2016년 1월부터는 경기도 섬유패션산업 특화업종(특구)를 추가로 선정하여 일학습병행제에 소규모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매월 20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일학습병행제에 참여 희망하는 구직자는 일학습병행제사이트 또는 워크넷을 통해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양고용노동지청 고양고용센터(소장 구본태, 일학습병행제 경기북부지역협의회 공동위원장)는 “일학습병행제도가 중소기업들에게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핵심인재 양성 및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도의 조기정착과 훈련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경기북부지역 운영협의회와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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