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자리센터 청년인턴사업 성료, 도 청년 취업률 향상에 앞장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20: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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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턴 276명 대상 취업역량강화교육, 우수한 프로그램들로 이목 집중하며 유종의 미 거둬
▲ 사진제공=경기일자리센터
[고양=이기홍 기자]경기도 일자리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운영: 주식회사 명은커리어)가 주관한 경기청년인턴 취업역량강화교육이 지난 4월 14일 경기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취업특강으로 시작하여 ‘청년이나르샤’취업컨설팅 프로그램, 킨텍스 현장체험등의 프로그램과 6월 23일 세미나 발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의 청년인턴 사업은 청년층에 업무역량 향상을 통해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만 34세 이하 도내 청년 및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의 기회를 부여하여, 향후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청년인턴들은 지난 4월과 5월 두차례 스토리텔링 중심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경력관리, 면접스킬, 이미지컨설팅, 자신감 제고, 스피치, 직장예절 등을 배우는 취업특강 시간을 가졌으며, 일자리 박람회인 ‘청년드림 잡(JOB)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체험 학습도 가졌다.

또한, 취업컨설팅 청년이 나르샤의 퍼스널 브랜드, 역량탐색, 면접대비 모의 면접실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94%의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청년들의 취업역량강화에 이바지했다.

퍼스널브랜드는 차별화된 인재의 조건, 강점 탐색 및 활용 등 청년인턴들의 퍼스널 브랜드 정립에 기여했으며 역량중심채용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입직카드 및 에피소드 노트작성 등 청년인턴들의 역량을 발굴해 냈다.

특히 모의면접은 자기소개작성, 1분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으로 이루어진 면접대비 프로그램을 선행하고, 실제현장과 같은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청년인턴들은 면접관, 관찰자, 지원자 역할을 경험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현장의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턴 정모군은“디테일하고 사실에 가까운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긴장한 탓에 실수도 많이했지만, 뜻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인턴 경험은 직장에서의 멘토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 다음번 청년인턴들도 취업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취업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과정인 6월 23일 열린 세미나 발표회에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1차 논문에서 합격한 15개조 85명의 인턴들이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경기일자리센터장, 수원고용센터장, 대학 교수, 기업 임원등 8명의 심사위원을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5개조를 시상하였다.

박덕진 경기일자리센터장은 “본 사업에 참여한 276명의 청년인턴들이 실질적인 취업능력향상과 더불어, 충분한 실무 역량을 쌓고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도 청년 실업률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본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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