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야외수영장 개장… 8월21일까지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5 1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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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여름 방학기간 온 가족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 위치한 구 야외수영장을 오는 8월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개장한 구 야외수영장은 올해 종일반(오전 10시~오후 6시)과 반일반(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반 오후 2~6시)으로 나눠 운영된다.

종일반의 이용 금액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반일반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시설물 정비 등을 위해 오는 8월15일 광복절 연휴를 제외한 매주 월요일 휴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몽골텐트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파라솔, 간이 화장실, 매점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어린이 놀이기구를 설치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도 다수 배치했다.

구 야외수영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 야외수영장은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휴장하게 되므로 이용 전 확인전화가 필요하다”며 “성인풀, 어린이풀, 유아풀 총 3개의 풀을 갖추고 하루 최대 1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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