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7월1일 시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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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7월1일부터 201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 2억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상·하반기로 구분돼 실시되며, 구는 앞서 지난 5월16~20일 하반기 일자리사업 신청자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총 3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1월말까지 칼갈아주기 사업, 일자리발굴단, 친정엄마 도움사업(다문화 가정), 다시 찾고 싶은 실개천 만들기 사업, 쾌적한 은평의 공원 관리사업,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에 참여한다.

근무시간은 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3시간), 65세 미만은 주 30시간(1일 6시간)이며 임금은 1시간당 6030원으로 6시간 근로시 3만6180원·간식비 1일 3000원과 주·연차수당이 지급되며 4대보험이 의무가입 된다.

구는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직업훈련·일자리박람회 등 일자리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해 참여자들이 일자리를 제공받고 지속가능한 소득증대로 연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고용확대를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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