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찾아가는 현장복지상담소 원스톱 종합상담 실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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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주민 복지욕구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상담 서비스인 ‘궁금증 해결사가 떴다! 일곱빛깔 무지개 현장복지상담소(이하 현장복지상담소)’를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복지상담소는 27일 도봉동 서원아파트(도봉구 마들로 684-20)를 방문해 첫 상담을 시작한다.

구에 따르면 현장복지상담소는 시민일자리경제상담사, 방문간호사, 금융상담사, 법률홈닥터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복지(빨강색) ▲일자리(주황색) ▲건강(노랑색) ▲금융(초록색) ▲정신건강(파랑색) ▲법률(남색) ▲다문화가족(보라색) 등 7개 부문 7가지 색으로 나눠 복지 일반상담에서부터 분야별 전문 상담까지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복지시책 및 선정기준 안내, 시뮬레이션을 통한 지원 가능 여부 상담, 복지서비스 신청 시 구비서류 및 작성방법, 치매·우울증 검사, 혈압·혈당·금연 상담, 금융복지 상담, 생활법률 상담, 일자리 상담, 한국어 교육 안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구는 구민들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일곱 빛깔 무지개 색상의 테이블보, 조끼 등을 활용한 상담환경을 조성해 친근감 있는 상담실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복지정책과에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복지상담소에 직접 방문해 상담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상담 중 발굴된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제도 연계, 긴급지원 등 공적 지원을 신속히 진행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울 경우 민간복지지원을 적극 연계해 몰라서 못 받는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장복지상담소는 27일 도봉동 서원아파트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노인복지센터, 전통시장, 저가아파트 등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우선적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현장복지상담소’를 통해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동적인 복지 행정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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