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저소득가정 아이들 대상 심리미술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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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오는 11월2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심리적 안정감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로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심리미술 프로그램은 10명의 초등학교 1, 2, 3학년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구로2동 주민센터 4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오는 11월24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수업은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미술교사, 코끼리아동청소년발달센터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령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 아동의 부모 6명이 보조교사로 활동한다.

한편 2013년부터 이어온 드림스타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등의 저소득 아동과 가족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구 관계자는 “우울감을 느끼는 아동들에게 또래친구와 함께하는 미술 활동은 자신감과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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