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7월15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특별점검 실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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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대형 경유차량 위주로 대기질을 개선시키고자 배출가스 단속과 공회전 특별 점검을 오는 7월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배출가스량 측정 장비와 비디오 장비를 이용해 스쿨존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 시내버스 회차지, 택시 및 화물차 차고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권고·개선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며, 적발된 차량은 지역내 배출가스 무료점검업소에서 차량 점검과 정비를 지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구는 운행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관리의 필요성을 많은 구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운행자동차 배출가스가 과다 배출되지 않도록 점검을 적극 추진해 우리 구의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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