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5일 강남역 엠스테이지서 '별 프로젝트 플리마켓'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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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5일 강남역 엠스테이지에서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 지원을 위한 ‘별 프로젝트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6시 진행되며, 6.25전쟁 기념일을 맞이해 나라사랑 캠페인과 6.25전쟁 참전국이자 강남구와 자매결연 중인 벨기에 프로 축구팀 AFC 투비즈 외국인 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전 국가대표 선수 김은중 코치의 축구교실과 사인회가 펼쳐지며, 결혼 이주여성들의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 등을 선보인다.

또 공연 이외에 스타 애장품과 30개 후원기업의 물품 판매 바자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연예기획사로는 ▲ 나무엑터스(이규정) ▲ 스타캠프202(신시아)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권도균) ▲ 싸이더스 HQ(학진) ▲ SM C&C(공다임)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위하준) ▲ 윌 엔터테인먼트(김범진) ▲ 제이와이드컴퍼니(임지현) 등 총 8개사로 지난달부터 캠페인과 홍보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규형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후원기업, 연예기획사, 스타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의 사랑을 매개로 다문화 청소년들이 아름답게 꽃 피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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