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블라인드 줄 어린이 위험, 네티즌들 "너무 빈번하게 자주 일어난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6-23 23: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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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어린이들이 최근 창문 블라인드 줄로 인한 사고로 위험에 빠지는 일이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다.

OECD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8세 이하 어린이의 질식사고가 200건이 넘어가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중 사망사고가 50~100건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한국소비자원은 23일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유통되는 블라인드 총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안전·품질 표시를 정확히 부착하고 있는 제품이 단 1개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와 사업자의 주의를 촉구하고 블라인드 사업자가 안전ㆍ품질표시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아이는 18개월 눈앞에서 목에 걸어 말리려는 순간에 아이가 미끄러 넘어져서 무게까지 실려...큰일 날뻔했는데 다행이 끊어졌어요...순식간에 식겁-love****" "거실에서 베란다 넘어가는 공간에 블라인드 줄 있었는데 거실이랑 베란다 높이 차이가 꽤나 있었고 그 상황에서 아무생각 없이 베란다 쪽으로 한발 들어 움직인 블라인드 줄에 감겨 몸이 공중에 떠서 순간 목에 엄청난 압박이.. 윽-newp****" 등 실제 위험성이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의 반응은 개인의 평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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