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커뮤니티맵' 개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3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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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수집된 정보 지도로 만들어 공유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가 시민들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커뮤니티맵’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커뮤니티맵’은 공동체 구성원들이 안산지역의 특정 주제에 대한 의견·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으로 지난 5월 시범운영을 거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된다.

현재 시는 ‘2016 안산시 희망마을만들기’ 커뮤니티맵을 운영, 세월호 집중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희망마을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소식을 공유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공유지도인 ‘원일초 안전지도’ 커뮤니티맵을 운영해서 학교주변 위험환경 개선·안전지도로 활용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통계청과 협업에 의한 'SGIS 오픈플랫폼 활용 시범과제'에 참여해 ‘살고싶은 우리동네’ 주거지분석맵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통계청의 ‘커뮤니티맵’ 고도화 사업의 협업기관으로 선정돼 커뮤니티맵의 다양한 운영·기능 제안과 함께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커뮤니티맵을 개설해 시민의 요구사항과 아이디어를 정책 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지도로 공유해서 시정전반의 정책 결정에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정지원체계로 발전시켜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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